22대 국회 첫날 발의... 반대 여전
金 지사, SNS 라이브 방송에서 “평누도 확정 아냐” 명칭 논란 진화
金 지사, SNS 라이브 방송에서 “평누도 확정 아냐” 명칭 논란 진화

제22대 국회 첫날 북자도 특별법 발의…반발 기류는 여전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4053058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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