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 깨지고 부서지고… 세계유산 관리 ‘엉망’
수원화성 깨지고 부서지고… 세계유산 관리 ‘엉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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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5.29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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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곽 위 돌담 곳곳 깨진 곳 많아... 글로벌 관광지 훼손 ‘방치 눈살’
매년 수십억원 예산 투입 무색 보존 허점… 꼼꼼한 관리 절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 곳곳이 파손된 채 방치되고 있어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28일 오후 수원화성 북암문, 동암문 등 곳곳의 여장옥개석 등 성벽 일부가 파손돼 있다. 윤원규기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 곳곳이 파손된 채 방치되고 있어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28일 오후 수원화성 북암문, 동암문 등 곳곳의 여장옥개석 등 성벽 일부가 파손돼 있다. 윤원규기자

 

수원화성 깨지고 부서지고… 세계유산 관리 ‘엉망’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4052858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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