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주민-일부 지자체장-국힘-민주당 ‘사방’서 제동
당선인 협조, 이름·특례 추가 논의로 민심 회복 전망
‘비수도권화’ 북부특자도, 비수도권 설득전략은 부재
“지금 뿌린 씨앗, 훗날 경기북부지역 발전 이룰 것”
당선인 협조, 이름·특례 추가 논의로 민심 회복 전망
‘비수도권화’ 북부특자도, 비수도권 설득전략은 부재
“지금 뿌린 씨앗, 훗날 경기북부지역 발전 이룰 것”

사방에서 반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오방으로 설득해 동력 얻는다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795006
저작권자 © 경기언론인클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