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기준 경기도내 3737곳 달해
농어촌 지역은 물론 도심도 속출
미관상·안전상 이유로 흉물 전락
소유주 설득할 인력 충분치 않고
강제 철거하자니 소송 문제 걱정
농어촌 지역은 물론 도심도 속출
미관상·안전상 이유로 흉물 전락
소유주 설득할 인력 충분치 않고
강제 철거하자니 소송 문제 걱정

지자체도 손 못대는 '골칫덩이' 빈집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40521010001980
저작권자 © 경기언론인클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