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공방' 구리시 사냥개 사고…'미작동 GPS' 등 제도적 허점 드러내
'진실공방' 구리시 사냥개 사고…'미작동 GPS' 등 제도적 허점 드러내
  • 경기언론인클럽
  • 승인 2024.05.17 09: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구리시, 유해야생동물 포획단과 사고 관계 부정
불안해소 차원에서 사냥개 투입금지 검토 중
시민들, 안전책 부족에 불만…동물보호단체 제도보완 요구
▲ 지난 4일, 구리시에 있는 산에서 가족과 함께 산책하다 사냥개로 추정되는 동물의 공격을 받아 숨을 거둔 반려견 샌디. 동물보호단체는 유사한 사고가 끊이지 않은 만큼, 이번을 계기로 '샌디법' 제정을 요구하고 있다./유기동물행복찾는사람들 SNS 캡처

 

'진실공방' 구리시 사냥개 사고…'미작동 GPS' 등 제도적 허점 드러내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49346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16488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로 178(인계동 1116-1) 9층
  • 대표전화 : 031-231-8850
  • 팩스 : 031-231-8851
  • 법인명 : 경기언론인클럽
  • 제호 : 경기언론인클럽
  • 법인등록번호 : 135821-0003375
  • 등록번호 : 경기 자 60050
  • 등록일 : 2018-12-27
  •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이재교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이재교
  • 기사배열 책임자 : 이재교
  • 발행일 : 2017-05-01
  • 발행인 : 신선철
  • 편집인 : 이재교
  • 경기언론인클럽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5 경기언론인클럽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gjclub@daum.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