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부터 ‘변화의 바람’ 불었지만
‘흑염소’ 식당 간판 걸고 보신탕 판매
市 “비법적 영역… 단속·금지 한계”
특별법 정착 위해 인식 개선 급선무
‘흑염소’ 식당 간판 걸고 보신탕 판매
市 “비법적 영역… 단속·금지 한계”
특별법 정착 위해 인식 개선 급선무

‘개고기 종식’ 했다더니... 모란시장 암암리 거래 [개식용종식법 100일 下]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4042558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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