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 도입 취지와 달리 우려가 현실로
10년 지나도 소비자‧공급자 모두 불만
문제 개선은 하세월…제도 폐지 주장도
10년 지나도 소비자‧공급자 모두 불만
문제 개선은 하세월…제도 폐지 주장도

외면받는 오랜 골칫거리, 학교주관 교복 구매제도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790271
저작권자 © 경기언론인클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790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