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배 편집부장·장성환 기자 ‘이달의 편집상’… 경인일보, 작년 9월부터 7개월 연속 수상 쾌거
이준배 편집부장·장성환 기자 ‘이달의 편집상’… 경인일보, 작년 9월부터 7개월 연속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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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4.2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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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장성환 기자, 김창환 한국편집기자협회 회장, 이준배 편집부장.
사진 왼쪽부터 장성환 기자, 김창환 한국편집기자협회 회장, 이준배 편집부장.

경인일보가 또다시 이달의 편집상수상자를 대거 배출했다. 경인일보는 지난 270, 269, 268회 등 7개월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일궜다.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창환)41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1분기 이달의 편집상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경인일보 편집부 이준배 부장, 장성환 기자가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부장은 집 빼앗긴 삶삶 가로챈 집으로 제269회 이달의 편집상 뉴스 해설&이슈부문을 수상했다.

장 기자는 악성민원을 민원합니다로 제270회 이달의 편집상 뉴스해설&이슈부문, ‘여기서연을 끊자로 제268회 문화스포츠부문에 선정됐다.
이로써 경인일보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제264회 이후 7개월 연속 상을 거머쥐었다.
장 기자는 슬픈 사건을 다룬 기사로 편집상을 수상해 마음 한편이 무겁다면서 앞으로도 항상 독자들에게 더 좋은 신문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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