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아픈 세월 보내고도… 국회에 갇힌 국민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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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언론인클럽
  • 승인 2024.04.1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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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이후 논의 시작된 생명안전법안 4년째 국회 계류
21대 임기 끝나면 자동 폐기 처지 사참위 권고사항도 1건만 이행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전남 목포신항에서 추모객들이 거치된 세월호 선체를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전남 목포신항에서 추모객들이 거치된 세월호 선체를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10년 아픈 세월 보내고도… 국회에 갇힌 국민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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