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서 기억식…3000명 참석
단원고 희생자 250명 호명
4160명 합창·사진전·공연도
김 지사 “304명 여전히 또렷”
유가족 “국가, 진상규명 외면
국민 생명 지키는 책무 다해야”
단원고 희생자 250명 호명
4160명 합창·사진전·공연도
김 지사 “304명 여전히 또렷”
유가족 “국가, 진상규명 외면
국민 생명 지키는 책무 다해야”

[세월호 10주기-슬픔의 봄, 그날을 기억하다] ③ 눈물로 부르는 그 이름…“보고싶다 얘들아”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45312
저작권자 © 경기언론인클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