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 '5%p차 희비' 경합지
분당갑을·용인병 등 여전히 치열
정치권 "근소차 지역 확보=승리"
분당갑을·용인병 등 여전히 치열
정치권 "근소차 지역 확보=승리"

[22대 총선 D-1] '초접전 10곳'… 여야 운명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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