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다문 후보들…“결국 환자만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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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언론인클럽
  • 승인 2024.03.2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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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교수 집단 사직' 현실화
한동훈-교수들, 합의점 못 찾아
아주대 261명 중 203명 사직 의사
대학병원은 환자 못 받아 경영난
이수정·안철수만 '환자 최우선' 호소

도의원 “예민한 문제 발언 난항
정치권서 타협 잘 못해 안타까워”
의과대학 증원을 반대한 일부 의대 교수들이 집단 사직서 제출을 강행한 25일 오전 도내 한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김철빈기자
의과대학 증원을 반대한 일부 의대 교수들이 집단 사직서 제출을 강행한 25일 오전 도내 한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김철빈기자

 

입 다문 후보들…“결국 환자만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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