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잔재청산, 수원시 골머리]
일제 침략 미화 앞장 인물 평가
독립운동가 임면수 선생 동상도
시청 인근 공원에 나란히 놓여
'고향의 봄' 배경도 수원이 아닌
작사가 고향 창원과 연관있어
시 “일방적인 철거 어렵다
기념사업회 동의 있어야 가능”
일제 침략 미화 앞장 인물 평가
독립운동가 임면수 선생 동상도
시청 인근 공원에 나란히 놓여
'고향의 봄' 배경도 수원이 아닌
작사가 고향 창원과 연관있어
시 “일방적인 철거 어렵다
기념사업회 동의 있어야 가능”
친일 홍난파 동상·노래비 철거 '진퇴양난'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36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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