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뺑뺑이' 심화, 현실로… 긴장 감도는 의료 현장
'응급실 뺑뺑이' 심화, 현실로… 긴장 감도는 의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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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2.2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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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전공의 집단행동 혼란



응급 환자 받지 못해 재이송 발생
2~3시간 지연·구급차 부족현상도

구급대원은 '골든타임 사수' 부담
학생들 다칠라… 교육현장도 불안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으로 의료대란이 가시화하면서 정부가 군 병원 12곳의 응급실을 민간인에게 개방한 20일 오전 성남시 국군수도병원 응급실에서 의료진이 진료 준비를 하고 있다. 2024.2.20 /이지훈기자

 

'응급실 뺑뺑이' 심화, 현실로… 긴장 감도는 의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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