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우리는 '성 노동자'입니다·①]
용주골에 남은 종사자들
파주시, 성매매 집결지 폐쇄 절차
2년간 매달 자활생계비 지원키로
'생존권 사수 투쟁'에 나선 85명
부당 처우 반발·피해자 취급 거부
합의 없는 지자체 일방 발표 지적
용주골에 남은 종사자들
파주시, 성매매 집결지 폐쇄 절차
2년간 매달 자활생계비 지원키로
'생존권 사수 투쟁'에 나선 85명
부당 처우 반발·피해자 취급 거부
합의 없는 지자체 일방 발표 지적
불법과 불통 사이… 창 밖으로 내몰리는 여성들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40219010001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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