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의욕 저하… 중처법 적용 미뤄달라” 수원서 중소기업인 4천명 한목청
“경영 의욕 저하… 중처법 적용 미뤄달라” 수원서 중소기업인 4천명 한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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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2.15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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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유예가 무산된 가운데 14일 오후 수도권 중소기업인 4천여명이 수원특례시 권선구 수원메쎄 전시장에서 중처법 추가 유예를 촉구하고 있다. 조주현기자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유예가 무산된 가운데 14일 오후 수도권 중소기업인 4천여명이 수원특례시 권선구 수원메쎄 전시장에서 중처법 추가 유예를 촉구하고 있다. 조주현기자

 

“경영 의욕 저하… 중처법 적용 미뤄달라” 수원서 중소기업인 4천명 한목청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4021458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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