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지역이 북부특자도 원해…실현 가능성 커졌다”
국힘 “지역민 의견 적극 수용…각 세울 필요 없어”
내주 인선 윤곽...명칭은 생활권·편입·분도 개념 담아
한 “메가시티 서울과 같은 비중으로 논의할 것”
국힘 “지역민 의견 적극 수용…각 세울 필요 없어”
내주 인선 윤곽...명칭은 생활권·편입·분도 개념 담아
한 “메가시티 서울과 같은 비중으로 논의할 것”
경기도, 국힘 분도 적극 논의에 ‘긍정’ 신호…북부특자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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