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 수도권 혼란…시민 불편 누가 책임지나
‘기후동행카드’ 수도권 혼란…시민 불편 누가 책임지나
  • 경기언론인클럽
  • 승인 2024.01.3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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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카드, 서울 외 지역서 이용 불가능
서울시의 독단 추진에 도는 협의 의사 없어
서울 “도내 시군과 협의해 지역 추가할 것”
道 “5월 The 경기패스 추진에 집중하겠다”
전문가 “궁극적으로는 수도권 통합 필요해”
▲ 2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개찰구에서 기후동행카드를 찍자 화면에 만기일 안내가 뜨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2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개찰구에서 기후동행카드를 찍자 화면에 만기일 안내가 뜨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기후동행카드’ 수도권 혼란…시민 불편 누가 책임지나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7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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