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용역… '622조 반도체 정책' 찬물
산업부,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용역… '622조 반도체 정책' 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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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1.17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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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자급률 낮은 수도권 먹구름
비용부담 늘면 기업 유치에 난항
남부권 메가 클러스터 계획 차질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사업자가 전기요금을 달리 정할 수 있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이 올해 시행을 앞둔 가운데 전력 수요는 높고 자급률이 낮은 경기지역 전기요금이 타 지역 대비 높게 책정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 16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한국전력공사 경기본부 전력관리처 계통운영센터에서 직원들이 경기도 내 전력수급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2024.1.16 /이지훈기자

 

산업부,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용역… '622조 반도체 정책' 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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