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 '민생 토론회’서 조성 방안 발표
평택·화성·용인·이천·안성·판교·수원 등
총 면적 2천100만㎡, 여의도 7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
기존 21개 관련 팸에 신규로 16개 추가
650조 원 생산 유발 및 364만 명 고용 기대
평택·화성·용인·이천·안성·판교·수원 등
총 면적 2천100만㎡, 여의도 7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
기존 21개 관련 팸에 신규로 16개 추가
650조 원 생산 유발 및 364만 명 고용 기대
경기 남부에 622조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들어선다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63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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