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류·재검토 번번이 ‘퇴짜’... 첫삽 못 뜬 산단 ‘수두룩’ [경기도 산업단지 긴급진단 上]
보류·재검토 번번이 ‘퇴짜’... 첫삽 못 뜬 산단 ‘수두룩’ [경기도 산업단지 긴급진단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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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1.15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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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개발면적 40% 늘었지만 16개 산단 올해 계획으로 ‘이월’
道 “난개발 방지” 심의 탈락 되풀이... 시·군 “지역 발전 사업·시책 발목”
‘난개발 방지’를 이유로 경기도가 규제 중심의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 정책을 적용하면서 일선 시·군이 산업단지 조성 및 대규모 투자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진은 경기도로부터 심의 ‘재검토’ 판정을 받아 계획이 지연된 용인특례시 기흥 미래도시첨단산업단지 부지. 조주현기자
‘난개발 방지’를 이유로 경기도가 규제 중심의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 정책을 적용하면서 일선 시·군이 산업단지 조성 및 대규모 투자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진은 경기도로부터 심의 ‘재검토’ 판정을 받아 계획이 지연된 용인특례시 기흥 미래도시첨단산업단지 부지. 조주현기자

 

보류·재검토 번번이 ‘퇴짜’... 첫삽 못 뜬 산단 ‘수두룩’ [경기도 산업단지 긴급진단 上]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401145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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