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기다렸다… 첫발 뗀 화성 국제테마파크
10년 기다렸다… 첫발 뗀 화성 국제테마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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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7.3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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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화성시·수자원公·신세계프라퍼티 등 MOU
4조6천억 투입 송산그린시티에 418만㎡ 규모 조성
2021년 착공·2026년 1단계 개장… 李 지사 “꼭 성공”
30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열린 ‘화성 국제테마파크 투자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 서철모 화성시장, 이 지사,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윤명규 신세계건설 대표이사. 화성국제테마파크는 ‘어드벤처월드’, 휴양 워터파크 ‘퍼시픽 오딧세이’, 공룡테마 ‘쥬라지월드’ 등 글로벌 복합테마파크로 조성될 계획이다/윤원규기자
30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열린 ‘화성 국제테마파크 투자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 서철모 화성시장, 이 지사,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윤명규 신세계건설 대표이사. 화성국제테마파크는 ‘어드벤처월드’, 휴양 워터파크 ‘퍼시픽 오딧세이’, 공룡테마 ‘쥬라지월드’ 등 글로벌 복합테마파크로 조성될 계획이다/윤원규기자

 

10년 기다렸다… 첫발 뗀 화성 국제테마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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