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18세 이하 218만8천여명인데 지정 응급센터 1곳뿐
가벼운 증상도 위험한 소아… 응급시 신속 대응 어려워
“지역 환자 수요 맞게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확충해야”
가벼운 증상도 위험한 소아… 응급시 신속 대응 어려워
“지역 환자 수요 맞게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확충해야”
응급 소아청소년 환자… 경기도내 갈 곳 없다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절실한 道]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401075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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