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감학원 진실규명' 무엇을 남겼나] 중. 기록되지 않은 2년 6개월의 악몽
['선감학원 진실규명' 무엇을 남겼나] 중. 기록되지 않은 2년 6개월의 악몽
  • 경기언론인클럽
  • 승인 2023.12.27 09: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원아 대장에 없다고…당했던 고통이 없던 것 되나”

피해자 이일성씨 억울함 털어놔
1952년 강제로 끌려간 선감도서
구타·강제 노역의 지옥 생활
수소문해 찾아온 父 의해 탈출

도, 명부 없다고 피해자 불인정
“인정받아 명예회복 하고파”
▲ 10살 이일성(82)씨는 수원에서 알지 못한 어른들에게 끌려가 안산 선감도에서 2년 6개월을 보냈다.경기도가 원아 대장 가록이 없다는 이유로 선감학원 피해자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26일 성남시 수정구 자택에서 당시 상황을 설명하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김철빈기자
▲ 10살 이일성(82)씨는 수원에서 알지 못한 어른들에게 끌려가 안산 선감도에서 2년 6개월을 보냈다.경기도가 원아 대장 가록이 없다는 이유로 선감학원 피해자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26일 성남시 수정구 자택에서 당시 상황을 설명하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김철빈기자

 

['선감학원 진실규명' 무엇을 남겼나] 중. 기록되지 않은 2년 6개월의 악몽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27149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16488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로 178(인계동 1116-1) 9층
  • 대표전화 : 031-231-8850
  • 팩스 : 031-231-8851
  • 법인명 : 경기언론인클럽
  • 제호 : 경기언론인클럽
  • 법인등록번호 : 135821-0003375
  • 등록번호 : 경기 자 60050
  • 등록일 : 2018-12-27
  •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이재교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이재교
  • 기사배열 책임자 : 이재교
  • 발행일 : 2017-05-01
  • 발행인 : 신선철
  • 편집인 : 이재교
  • 경기언론인클럽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5 경기언론인클럽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gjclub@daum.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