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아 대장에 없다고…당했던 고통이 없던 것 되나”
피해자 이일성씨 억울함 털어놔
1952년 강제로 끌려간 선감도서
구타·강제 노역의 지옥 생활
수소문해 찾아온 父 의해 탈출
도, 명부 없다고 피해자 불인정
“인정받아 명예회복 하고파”
피해자 이일성씨 억울함 털어놔
1952년 강제로 끌려간 선감도서
구타·강제 노역의 지옥 생활
수소문해 찾아온 父 의해 탈출
도, 명부 없다고 피해자 불인정
“인정받아 명예회복 하고파”

['선감학원 진실규명' 무엇을 남겼나] 중. 기록되지 않은 2년 6개월의 악몽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27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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