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서도 죽어서도 고초…정부·道는 수수방관
살아서도 죽어서도 고초…정부·道는 수수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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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12.26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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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감학원 진실규명' 무엇을 남겼나] 상. 세상 밖에 나와서도 편히 잠들지 못한 피해자들
유해·유품 발굴 1년여 넘도록
용역사인 연구원에 임시 보관
안치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선감동에 발굴 시도도 못한 유해도
정부·도, 협조 요청에 “진화위 몫”
연구원 “하루빨리 해결해야” 지적
진화위에 떠넘기기 정착 책임은 '팔짱'
▲ 아동들을 강제노역과 구타로 희생시킨 '선감학원 아동 인권침해 사건'과 관련한 유해발굴(시굴)을 지난 10월 25일 안산시 선감동 현장에서 언론에 공개했다. 피해생존자들이 당시 매장지를 지켜보고 있다. /김철빈기자

 

살아서도 죽어서도 고초…정부·道는 수수방관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26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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