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있는 남수동·구천동 각 1곳뿐
영통구 이의동 20곳이나 몰려있어
노후주택 지역 주민 “본 적도 없다”
야간시간대 운영 적은 것도 아쉬워
道 “인건비 등 시·군 개방연장 부정적”
영통구 이의동 20곳이나 몰려있어
노후주택 지역 주민 “본 적도 없다”
야간시간대 운영 적은 것도 아쉬워
道 “인건비 등 시·군 개방연장 부정적”
취약계층 위한 ‘한파쉼터’, 아파트 밀집지역에 더 많아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31221022578496
저작권자 © 경기언론인클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