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안실 누워있던 아들, 손 못 잡아준 게 가슴 아파”
“영안실 누워있던 아들, 손 못 잡아준 게 가슴 아파”
  • 경기언론인클럽
  • 승인 2023.12.21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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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수원대책회의 다큐 '별은 알고있다' 상영회
49재 이후 1여년간 기록 담아
책임자 처벌·진실 규명 아직 요원
피해자들 트라우마·2차 가해 고통
“그날 진실 밝혀질때까지 가겠다”
▲ 10·29이태원참사 수원대책회의는 19일 오후 7시 수원시 팔달구 남문 메가박스에서 10·29 이태원참사 1주기 다큐멘터리 영화 '별은 알고 있다' 상영회 및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 10·29이태원참사 수원대책회의는 19일 오후 7시 수원시 팔달구 남문 메가박스에서 10·29 이태원참사 1주기 다큐멘터리 영화 '별은 알고 있다' 상영회 및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영안실 누워있던 아들, 손 못 잡아준 게 가슴 아파”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26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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