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편집부 장성환 기자와 오민영 부장이 제29회 한국편집상과 공로패를 수상했다.
사단법인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김창환)는 12월 8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 글로리아홀 7층에서 '2023년 편집기자의 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각종 시상식과 이벤트를 통해 한 해 동안 열심히 달려온 편집기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함께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를 통해 다양한 시상식과 퇴직을 앞둔 선배 기자들께 존경과 감사의 의미를 담아 공로패를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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