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물·폭력 난무… ‘통제 불능’ 온라인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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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언론인클럽
  • 승인 2023.12.0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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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까지 개인방송 심의 2천49건
작년보다 급증… 범죄 온상 전락
수십만개 영상 관리 인력 25명뿐
“비정상적 수익 구조 강력 제재를”
조폭 응징 콘텐츠를 만들어온 A씨의 지인 B씨가 수원의 폭력 조직원들과 승강이를 벌이는 모습. B씨 유튜브 채널 영상 갈무리

 

음란물·폭력 난무… ‘통제 불능’ 온라인 플랫폼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3113058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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