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계약 발주때 ‘우선권’ 주지만... 하도급은 타 지역 맡겨도 제재 없어
제도효과 미미·세수 유출 문제도
건설協 “사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어... 흔들리는 경기도 정체성 바로잡아야”
제도효과 미미·세수 유출 문제도
건설協 “사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어... 흔들리는 경기도 정체성 바로잡아야”

‘지역입찰 제한제’ 외면당한 경기도내 건설업체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3112058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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