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편집기자협회, 피처부문 '힘내라, 대하민국!' 수상작 선정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창환)는 11월 10일 경인일보 장성환(사진) 기자의 新팔도명물 ‘힘내라, 대하민국!’(10월5일자 14면 보도='10점 만점에 10점'… 가을철 입맛 사로잡는 '홍성 대하')을 제265회 이달의 편집상 피처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장 기자는 지난 264회 수상에 이어 두 달 연속으로 영광을 안았다.
한편 종합부문 경향신문 홍경진 부장 ‘여권 이대로면…총선 가도 ‘이 장면’’, 경제사회부문 경향신문 구예리 부장 ‘중국 쇼핑앱의 진격…싼 맛에 혹했다, 짝퉁에 욱했다’, 문화스포츠부문 경남신문 심광섭 부국장 ‘KT 날려주마!’, 뉴스 해설&이슈부문 전자신문 오주현 기자 ‘이심戰심’, 아시안게임부문 인천일보 최대환 기자 ‘대·활·민·국’ 등 5편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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