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자도 설치’…道는 ‘김포 제외’, 의원 법안은 ‘김포 포함’
김포 “남부 잔류 고려했지만 서울 편입 낫다고 판단한 것”
道 “의원 법안의 11개 시‧군은 도와 상의 없이 진행된 것”
김민철‧김성원 “김포와 특자도는 별개…가능성 열어 논 것”
김포 “남부 잔류 고려했지만 서울 편입 낫다고 판단한 것”
道 “의원 법안의 11개 시‧군은 도와 상의 없이 진행된 것”
김민철‧김성원 “김포와 특자도는 별개…가능성 열어 논 것”
국회의원-경기도 엇박자…‘김포 서울 편입’ 빌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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