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민 1인당 복지예산 122만2천원, 서울 주요 區보다 높아
편입땐 예산 분배 과정 ‘재정 축소’ 불가피… 혜택 감소 우려
편입땐 예산 분배 과정 ‘재정 축소’ 불가피… 혜택 감소 우려

복지예산 축소 우려… 섣부른 편입 ‘경고’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3110858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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