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시티 구상 확대 되면서 道 정체성 위협
‘서울 생활권’ 주장 김포·구리 등 이탈 움직임
신도시 개발로 외지인 급증… 道 “현안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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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 개발로 외지인 급증… 道 “현안 대응”

‘북자도·서울 편입’ 흔들리는 경기도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31107580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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