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자정 ‘4~4.5% 임금 인상’ 극적 타결로 경기버스 총파업 철회
道, 밤샘 교섭에도 적극 동참…김동연 “노사 협의 통해 계획대로”
노조 “도 참여 합의에 큰 도움, 준공영제 필요성 전달하는 계기돼”
사측 “적자라서 임금 인상 어려워…金에 버스요금 인상 건의할 것”
道, 밤샘 교섭에도 적극 동참…김동연 “노사 협의 통해 계획대로”
노조 “도 참여 합의에 큰 도움, 준공영제 필요성 전달하는 계기돼”
사측 “적자라서 임금 인상 어려워…金에 버스요금 인상 건의할 것”

김동연 ‘경기버스 준공영제 완성’ 약속…적자 해결은 여전히 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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