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찾아와서…“정말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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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언론인클럽
  • 승인 2023.10.26 10: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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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묘는 초등생 키 높이 길이
옆엔 치아·단추 등 유품 사진
당시 피해자, 분묘 앞에서 오열
“내가 묻었는데 어딘지 기억 안나”

이제야 찾아와서정말 미안합니다

25일 오전 안산시 단원구 선감동 선감학원 유해 집단 암매장지에서 열린 유해발굴 현장 언론공개 설명회에서 한 피해 생존자가 수습된 피해자 분묘 앞에서 오열 하고 있다. /김철빈 기자
25일 오전 안산시 단원구 선감동 선감학원 유해 집단 암매장지에서 열린 유해발굴 현장 언론공개 설명회에서 한 피해 생존자가 수습된 피해자 분묘 앞에서 오열 하고 있다. /김철빈 기자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7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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