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법카·양평고속道 또 공방...金지사 "道 감사·수사, 취임 전 일"
일부 대북사업 지속 관련 질의엔 “수사 결과 봐야… 포기는 안 돼”
일부 대북사업 지속 관련 질의엔 “수사 결과 봐야… 포기는 안 돼”
민생 뒷전, 정쟁만 되풀이… 이번에도 뻔한 국감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3102358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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