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장주석 기자, 한국편집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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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11.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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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지 않은 종, 공시생 울렸다’ 우수상

 

경인일보 장주석(사진 왼쪽) 기자가 111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열린 제24회 한국편집상 시상식에서 울리지 않은 종, 공시생 울렸다(524일자 8)’는 편집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경인일보는 4년 연속 한국편집상을 수상했다.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선호)111일 전국 회원사가 출품한 300여 점의 지면을 심사한 결과, 경인일보를 비롯해 대상=경향신문 정덕균 차장의 역사를 바꾼 세기의 대화오늘 한반도 냉전 끝낼까최우수상=전자신문 박미옥 기자 심기 불편한 날’, 조선일보 정재원 차장 강남을 때렸는데, 지방이 쓰러졌다우수상=동아일보 김남준 차장 생애 가장 뜨거웠던 하루’, 중앙일보 이경순 차장 ‘“그 나이엔 원래 아파요의사의 말이 더 아픈 노인들’, 디지털타임스 안경식 기자 멸종위기 1한국인’’, 부산일보 김희돈 차장 버스 CCTV, ‘내부자 비리는 못 봤다8개 작품을 선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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