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단절 코로나 겪으며 심화...입시반영 안되자 자원봉사 급감
‘묻지마’ 범죄마저 곳곳서 발생...‘상부상조’ 문화 갈수록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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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불황에 愛너지 ‘뚝’… 온기 잃은 경기도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3102258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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