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타임 걸린 ‘위험한 싸움’] ①돈 더 줘야 오는 구급차?…‘환자 안전’ 비상
[골든타임 걸린 ‘위험한 싸움’] ①돈 더 줘야 오는 구급차?…‘환자 안전’ 비상
  • 경기언론인클럽
  • 승인 2023.10.23 09: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경기도 일부 지역에서 법정 수가 외 비용을 더 받으려는 사설 구급차(앰뷸런스) 업계의 움직임으로 환자 안전이 우려되고 있어 대책이 시급하다. 22일 한 사설 구급차가 출동 대기하고 있다. /김철빈 기자

 

[골든타임 걸린 ‘위험한 싸움’] ①돈 더 줘야 오는 구급차?…‘환자 안전’ 비상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6862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16488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로 178(인계동 1116-1) 9층
  • 대표전화 : 031-231-8850
  • 팩스 : 031-231-8851
  • 법인명 : 경기언론인클럽
  • 제호 : 경기언론인클럽
  • 법인등록번호 : 135821-0003375
  • 등록번호 : 경기 자 60050
  • 등록일 : 2018-12-27
  •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이재교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이재교
  • 기사배열 책임자 : 이재교
  • 발행일 : 2017-05-01
  • 발행인 : 신선철
  • 편집인 : 이재교
  • 경기언론인클럽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5 경기언론인클럽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gjclub@daum.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