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하남시 명예의 전당 이구범·권순인 부부
1997년 봄, 오성원과 인연
공식 자원봉사만 1만7,407시간
전공 살려 교육 프로그램 마련
점자책 제작·무료 배포 앞장
“많은 사람 기쁨 함께 했으면”
1997년 봄, 오성원과 인연
공식 자원봉사만 1만7,407시간
전공 살려 교육 프로그램 마련
점자책 제작·무료 배포 앞장
“많은 사람 기쁨 함께 했으면”

“아빠 부르며 안긴 60대 장애인…봉사 시작이었죠”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6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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