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울렛 바자회의 '배신'
롯데아울렛 바자회의 '배신'
  • 경기언론인클럽
  • 승인 2023.10.18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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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수십억 매출에 기부 500만원뿐

장애인 돕기 행사 60일간 진행
시, 도로 점용허가로 도왔지만
'시와 롯데 함께' 광고는 허위
▲ 파주 롯데프리미엄이 장애인을 돕겠다며 연 바자회를 통해 수십억원의 잇속을 챙기지만 고작 500여만원만 기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여기에 파주시와는 무관함에도 불구 파주시와 함께 하는 것처럼 명칭을 사용하다 적발돼 시정조치를 받는 등 물의를 빚고 있다.
▲ 파주 롯데프리미엄이 장애인을 돕겠다며 연 바자회를 통해 수십억원의 잇속을 챙기지만 고작 500여만원만 기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여기에 파주시와는 무관함에도 불구 파주시와 함께 하는 것처럼 명칭을 사용하다 적발돼 시정조치를 받는 등 물의를 빚고 있다.

 

롯데아울렛 바자회의 '배신'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6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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