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이름, 한자·영어로 가득
한글 아예 없어 읽기 힘들 때도
지자체 실태 파악·개선 외면
16곳만 '국어 진흥' 조례 제정
도, 수원·안산서 첫 표본 조사
한글 아예 없어 읽기 힘들 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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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곳만 '국어 진흥' 조례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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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어 간판 난립, 손 놓은 지자체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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