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어 간판 난립, 손 놓은 지자체
외래어 간판 난립, 손 놓은 지자체
  • 경기언론인클럽
  • 승인 2023.10.0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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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이름, 한자·영어로 가득
한글 아예 없어 읽기 힘들 때도

지자체 실태 파악·개선 외면
16곳만 '국어 진흥' 조례 제정
도, 수원·안산서 첫 표본 조사
▲ 한글날을 앞둔 5일 오전 수원역 앞에 로데오거리에 우리말 간판과 외래어로 쓰인 간판이 뒤섞여 가득 메우고 있다. /김철빈 기자
▲ 한글날을 앞둔 5일 오전 수원역 앞에 로데오거리에 우리말 간판과 외래어로 쓰인 간판이 뒤섞여 가득 메우고 있다. /김철빈 기자

 

외래어 간판 난립, 손 놓은 지자체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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