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소’로 위장한 신종 펫샵…인식 부족, 규제 방안 ‘全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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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10.05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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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로 소비자 유인하는 신종 펫샵…파양인도 혹하는 조건
▲ 하남시의 한 사설 보호소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반려견 입양 홍보 게시물과 입양을 장려하는 내용의 게시물. (사진=사설 보호소 SNS 갈무리)

 

‘보호소’로 위장한 신종 펫샵…인식 부족, 규제 방안 ‘全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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