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추석 이틀전 '이산가족 날'
국가기념일 지정 여한 풀어
황해도생…조부따라 남한행
北 가족 데려오려 백방 수소문
오직 바라는 건 '생사 확인'
국가기념일 지정 여한 풀어
황해도생…조부따라 남한행
北 가족 데려오려 백방 수소문
오직 바라는 건 '생사 확인'

이산가족 1.5세 안승준씨 “이산가족, 인류 보편 차원 해결을”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3722
저작권자 © 경기언론인클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