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흉기난동 예고... 장난 넘어선 ‘死이버 범죄’ 판친다
살인·흉기난동 예고... 장난 넘어선 ‘死이버 범죄’ 판친다
  • 경기언론인클럽
  • 승인 2023.09.20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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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훼손·모욕 범죄도 매년 증가... 단순범죄예비 행위로 처벌 불가능
“심각한 부작용 초래… 대책 시급”
해당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 이미지투데이
해당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 이미지투데이

 

살인·흉기난동 예고... 장난 넘어선 ‘死이버 범죄’ 판친다

http://www.kyeonggi.com/article/202309195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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