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물 빈집 골칫거리’ 보도 후... 노후주택 등 활용 공공임대 확대
반지하 거주자에 보급, 주거 상향... 道, 조례 개정안 11월 정례회 상정
“우범화 해결하고 재해 예방 기대”
반지하 거주자에 보급, 주거 상향... 道, 조례 개정안 11월 정례회 상정
“우범화 해결하고 재해 예방 기대”
빈집 정비해 보금자리 선물… 반지하 빛본다
http://www.kyeonggi.com/article/20230917580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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