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학급은 별개' 차별 인식과 싸우는 교사·학부모
'특수학급은 별개' 차별 인식과 싸우는 교사·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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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09.1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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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맞잡은 학부모와 특수교사 9년 전 수원시 권선구 남수원중학교에 처음 '특수 학급'을 정착시킨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 김은주씨(왼쪽)와 특수교사 김미랑 선생님이 손을 맞잡고 학교 복도를 걷고 있다. 2023.9.12 /이지훈기자
손맞잡은 학부모와 특수교사 9년 전 수원시 권선구 남수원중학교에 처음 '특수 학급'을 정착시킨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 김은주씨(왼쪽)와 특수교사 김미랑 선생님이 손을 맞잡고 학교 복도를 걷고 있다. 2023.9.12 /이지훈기자

 

'특수학급은 별개' 차별 인식과 싸우는 교사·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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