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권위주의·서열 문화 탓 동등한 인격체 의식 개선 시급”
식당·학교·직장서 갑질 ‘만연’...망가진 삶, 극단 선택까지 불러
식당·학교·직장서 갑질 ‘만연’...망가진 삶, 극단 선택까지 불러
하루하루가 지옥… 일상 덮친 ‘갑질’
http://www.kyeonggi.com/article/2023091158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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