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끊길 위기 전통예술…“유파 인정해 되살려야”
대 끊길 위기 전통예술…“유파 인정해 되살려야”
  • 경기언론인클럽
  • 승인 2023.09.11 09: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화재청 '경기민요 보유자 인정' 시끌
경기민요, 보유자 3인에 전파
문화재청 안비취 유파만 인정
타 유파 반발…행정소송 예고

전문가 “계보 부정 다양성 훼손”
“최소한 이의 제기 제도 필요”
무형문화재 전승제도 정비 촉구
▲ 경기민요 전승자 대표단원들이 지난 6월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앞에서 경기민요의 유파를 인정하지 않는 문화재청과 문화재위원회를 규탄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경기민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비상대책위

 

대 끊길 위기 전통예술…“유파 인정해 되살려야”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0943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16488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로 178(인계동 1116-1) 9층
  • 대표전화 : 031-231-8850
  • 팩스 : 031-231-8851
  • 법인명 : 경기언론인클럽
  • 제호 : 경기언론인클럽
  • 법인등록번호 : 135821-0003375
  • 등록번호 : 경기 자 60050
  • 등록일 : 2018-12-27
  •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이재교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이재교
  • 기사배열 책임자 : 이재교
  • 발행일 : 2017-05-01
  • 발행인 : 신선철
  • 편집인 : 이재교
  • 경기언론인클럽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5 경기언론인클럽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gjclub@daum.net
ND소프트